| 국공립파크애비뉴 어린이집 서정화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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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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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김진선 어린이집명: 국공립파크애비뉴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서정화 선생님 추천사유: 직장일하랴, 집안일 하랴, 아이 셋 챙기랴, 저는 참 정신없는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셋째 아이에게는 너무도 무심한 엄마가 되는 일이 잦습니다. 그럴 때마다 서정화 선생님께서는 긍정적인 말씀으로 조언해주시고, 힘을 주시곤 합니다. 하나 하나 나열하기에 너무 많아서 어떤 것부터 선생님을 떠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저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야겠다는 생각을 잘 못합니다. 아이의 피부가 건조해서 다리 피부가 더덕더덕 거려도 ‘여름이 되어서 좀 습해지면 괜찮아지겠지.’하며 지켜보다 심지어 잊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콧물이 흘러도 ‘좀 지켜볼까...’하기 일쑤입니다. 그럴 때마다 서정화 선생님께서 아이를 잘 지켜보시다가 저에게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제가 ‘아차!’하고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곤 합니다. 또한 아이가 12월생이라 같은 반 친구들에 비해 가장 작은데, “저희 부부가 작은 편이라서요...”라고 하는 저에게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선생님께서 자녀를 키우신 경험을 알려주시며 아침에 깨우면서 다리 쭉쭉이를 항상 해주라고, 긍정적인 언어로 아이가 쑥쑥 잘 자랄거라고 얘기해주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저희 아이가 밥을 정말 골고루 잘 먹고, 많이 먹는다고, 키가 많이 클 것 같다고 빌어주시는 말씀도 얼마나 자주 해주시는지요... 저희 아이는 침을 유난히 많이 흘리고 콧물을 흘리는 일도 많아서 손수건을 항상 목에 두르고, 여분의 손수건도 가방에 넣어 다닙니다. 그런데 사용해서 지저분해진 손수건은 항상 따로 비닐에 싸서 보내주시고, 아이가 굳이 손에 쥐고 가겠다고 들고 갔던 누나의 양말 한 짝을 잃어버렸을 때도 제가 번거롭게 해드리는 게 죄송해서 놔두셔도 된다고 했지만 꼭 찾아서 돌려보내 주시곤 하시는 걸 보며 얼마나 아이를 청결하고 꼼꼼하게 보살펴주시는지 감사함을 느낍니다. 등원하고 하원하면서 선생님을 뵐 때마다,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또는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면서 아이를 얼마나 잘 알고 계시고 관심을 가져 주시는지를 느낍니다. 선생님도 저도 일하는 엄마로서, 저는 선생님처럼 에너지 넘치고 밝은 태도로 살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곤 합니다. 존경하는 서정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저는 매일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를 등원시킵니다. 그리고 김회순 원장선생님, 최인아 선생님, 모든 국공립파크애비뉴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얼마나 다채롭고 재미있는 행사들을 매달 기획하고 진행해주시는지, 재원생 부모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깝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선생님, 어린이집이 꼭 칭찬받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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