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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생명나무어린이집 이미숙선생님, 차미경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유은숙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유은숙


어린이집명: 생명나무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이미숙선생님, 차미경원장님


추천사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면서 모든 부모들의 걱정은 같을것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품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잘할수있을지..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낼지..

어린이집 관련 사건사고 뉴스가 끊이질 않는 이 시대에 내아이를 믿고 맡길수 있을지..

하지만 생명나무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면서 이 모든 걱정은 쓸대없는 걱정이였다는것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때부터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차미경 원장님🩷

항상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아이 하나하나 사랑으로 이름불러주시며 반겨주시는 모습과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주시면서 아이가 안전하게 놀이 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처음 어린이집 외부 활동을 나갈때 아이가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걱정을 아시는듯 원장선생님께서 직접 전화 주셔서 너무 잘 놀고 있다고 안심을 시켜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또한 아이가 아파서 등원을 하지 못할때도 괜찮은지 걱정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매주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하며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감사한 새싹반 담임 🩷이미숙 선생님🩷

저희 아이는 코로나 시대에 태어나 외출도 많이 못하고 집에서 엄마랑만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낮가림이 정말 심했습니다.

어린이집을 보낼때쯤 낮가림이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엄마와의 애착이 너무 강해서 엄마와 떨어지는걸 너무 힘들어 하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복직을 앞두고 계속 데리고만 있을수 없어 걱정이 되지만을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적응기간에 엄마랑 같이 어린이집에 있을때는 너무 잘 놀았지만 조금씩 엄마랑 떨어지는 연습을 하게될때는 떨어지는 시간 내내 울음을 멈추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미숙 선생님 께서 항상 아이를 사랑으로 안아주시며 보듬어 주셨습니다.

30분이던 1시간이건 아이가 우느 내내 안아주시며 달래주시는 모습이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

그결과 아이가 선생님과 애착이 생겨 조금씩 울음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직 엄마와 헤어질때는 눈물을 조금 보이긴 하지만 들어가면 금방 그치고 잘 논다고 해서 너무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아기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밥을 먹을때는 가만히 앉아서 먹지 않고 돌아다니며 먹는 모습을 보였는데 어린이집을 다니고선 부터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 숟가락과 포크를 들고 먹는 모습에 너무 감동스러웠습니다.

걸을때도 엄마 손을 잡지 않고 혼자 자유롭게 걸어다니려 해서 위험했는데 어린이집을 다니고선 부터 손을 잘 잡고 다녀서 너무 좋은 습관을 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기가 어린이집을 다니며 한단계 성장한거 같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잘 지냈는지 궁금한데 키즈노트에 항상 정성스럽게 찍어주시는 사진과 글들로 오늘도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잘 알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희 아이의 첫 선생님이 되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배현숙선생님, 이란희선생님, 박유연선생님, 양미애선생님, 김순이선생님, 이선희선생님, 박말숙 조리사님

항상 아이 이뻐해주시고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린이집을 보내기 전에 걱정이 너무 많았지만 

너무 좋으신 원장님과 담임선생님을 만나 안심하며 어린이집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생명나무 어린이집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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