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초록숲 어린이집 최수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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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이경희 어린이집명: 구립 초록숲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최수민 선생님 추천사유: 첫째, 아이와의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켜주시는 선생님! 새 학기에는 빠른 적응, 그러나 아이의 마음은 안정적으로 잘 보듬어 적응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모든 엄마들의 한결같은 바램 일 것 입니다. 아이와의 사소한 말 한마디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작은 약속도 지켜주려 노력하시는 선생님 모습에 우리 아이가 정서적 안정감으로 새 학기 큰 혼돈 없이 잘 적응하리란 믿음을 솔선수범 보여 주셨습니다.
둘째,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먼저 이끌어 내어 주시고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시는 선생님! 아직은 또래들과의 상호작용 및 단체생활이 많이 어색하고 서툰 31개월의 아이.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폭풍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고, 가정에서도 칭찬이 이어질 수 있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셋째,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의 컨디션을 체크해서 먼저 연락주시는 선생님! 아침을 못 먹이고 등원 했을 때, 배변을 힘들어 할 때, 등원하는 뒷모습이 기운이 없어 보일 때, 오늘 유난히 더 헤어지기 싫어 할 때... 이럴 때 엄마들은 아이가 등원해서 잘 지내고 있는지, 컨디션은 좋아졌는지, 마냥 초초하게 기다리게 되지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시는 듯, 어김없이 울리는 선생님의 알림장. 그 속에서 놀이 활동에 집중하며 웃고 있는 아이의 사진을 보며 초조함을 내려놓게 된답니다. 넷째, 최수민 선생님이 우이 아이의 선생님 이셔서 너무나 고마운 선생님! 우리 아이를 칭찬과 격려로 교육해 주시고, 우리 아이를 엄마의 마음으로 보육해 주시고, 우리 아이의 웃음을 지켜주시는 선생님. 그런, 선생님이 우리 아이의 선생님이십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구립 초록숲 어린이집 * 튼튼이 2반 * 최수민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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