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어린이집 모든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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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김민지 어린이집명: 생명나무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차미경 원장님, 이란희 선생님, 박유연 선생님, 양미애 선생님, 이미숙 선생님, 배현숙 선생님, 김순이 선생님, 이선희 선생님, 박말숙 조리사 선생님 추천사유: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복직을 앞두고 아이 어린이집이 되지 않아서 전전긍긍 알아보던 차에 우연히 생명나무 어린이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신학기 입학이 가능하게 되어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었는데 첫 아이다 보니 사실 입학이 확정되고 나서도 너무 어린 나이에 어린이집을 오랜 시간 보내는 것 같아서 마음 한 켠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아이가 적응을 잘 못하면 어쩌나, 연장반까지 해서 너무 부모와 오래 떨어져서 애착에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살짝 안고 시작한 어린이집 생활이었는데, 두 달이 지난 지금 너무 감사하게도 아이가 즐겁게 어린이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아이가 큰 문제 없이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게 된 데에는 생명나무 어린이집 모든 선생님들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어린이집에 가자고 가방을 들고 오는 아이의 모습을 볼 때나, 어린이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걱정했던 것과 달리 편안하고 즐겁게 어린이집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루 종일 힘드실 법도 한데 오히려 짧게 있어서 아쉽다는 말씀을 하실 때 진심으로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는구나 느끼게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주최하는 부모 참여 프로그램도 많고, 부모님 대상으로 한 교육도 많아서 생각보다 어린이집을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그냥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끝이면 몰랐을 이런 부분들을 엄마인 제가 직접 느끼면서 저도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 뿐만 아니라 저처럼 처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초보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늘 걱정스러운 마음 들지 않도록 늘 작은 부분 하나하나도 다 공유해주시고, 아이 키우면서 어려운 부분이나 고민 되는 부분 항상 경청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있는 것 같아요. 하루는 어린이집 적응기 때에 아이가 처음으로 울면서 어린이집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걱정하고 있을 제 마음을 아셨는지 바로 알림장으로 아이가 어린이집 들어와서 바로 울음 그치고 간식 먹고 즐겁게 놀이하고 있는 모습을 보내주시는 것에 감동 받았어요. 시,구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교육도 항상 공유해주셔서 다양한 양육 프로그램들이 있는 것도 알게 되었고, 엄마인 저도 선생님들 보면서 많은 부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생명나무 어린이집을 알게 되고 아이가 생명나무 어린이집에서 첫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된 점은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선생님들과 오래 오래 유치원 다니기 전까지 잘 다녔으면 좋겠어요. 생명 나무 어린이집 선생님들 저희 아가 너무 예쁘게 보살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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