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성의 광장 어린이집 허지연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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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이혜숙 어린이집명: 여성의 광장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허지연 선생님 추천사유: 우리 아이는 여성의 광장 어린이집 장애통합반에 다니고 있는 6살 귀염둥이 거북이입니다. 우리 거북이는 작년에 허지연 선생님과 함께하여 정말 눈부신 성장을 했습니다. 저는 작년에도 어린이집 다닌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을 때도 거북이가 많이 좋아져 남편과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 또래에 비하면 많이 느리지만 작년과 비교하여 언어도 많이 늘어 3어절에 가끔 4어절도 나오고 특별활동 수업에도 적극 참여도 하고 반 친구들 이름도 다 외우고 전반적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작년 첫 소풍 때 어린이집 도우미로 참여하여 지나가는 저만 보면 우는 아이의 모습을 봤었는데 올 해 소풍에서도 ( 운이 좋아 도우미로 참여) 우리 아이를 봤는데 저를 보면서 울지도 않고 " 엄마~ 안녕!" 하며 지나가는 모습도 보고 점심밥도 잘 먹고 친구에게 과자도 나눠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우리 아이가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구나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 이 다 허지연선생님 덕분입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요즘 허지연선생님은 우리 거북이의 문제행동을 소거 하기위해 업무시간외에도 저희 아이 치료실 선생님과 소통하며 애쓰고 계십니다. 정말~ 우리 허지연 선생님은 칭찬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 됩니다. 허지연 선생님~ 통합반 친구들을 가르치고 보살피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다는거 압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항상 일관된 모습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신경써주시는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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