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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오은영 박사님 말고 박향미 선생님이 최고 (하버뷰 어린이집)
전민선

 

작성자:전민선

어린이집명: 하버뷰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박향미

추천사유: 안녕하세요.

제가 박향미 선생님을 뵌 지도 어느덧 1년 반이라는 시간이 났습니다. 담임선생님이 부재 시 옆반인 우리 서우를 늘 반겨주시며, 환하게 웃어주는 박향미 선생님이 꼭 1세때 담임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바랬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하버뷰 어린이집 모든 선생님들은 훌륭합니다^^)

옆반이기도 했고, 자주 뵈어서인지 저도 모르게 정이 갔나봅니다. 그런데 인연이 닿아 박향미 선생님이 담임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네, 저는 일하는 엄마입니다.

워킹맘은 어린이집 보육교사님과 공동육아를 한다고 하죠? 네, 겪하게 공감 합니다.

우리 아이의 대 소변을 대신 닦아 주고, 온갖 투정을 받아 주아주며,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고 온갖 애교와 애정을 쏟으며, 잠자리가 편안 하도록 온도와 습도를 체크 해주시는 박향미 선생님, 늘 존경합니다.

박향미 선생님은 저만의 오은영박사님입니다.

친구를 퍽! 때리기도 하고, 몰래 꼬집기도 하며 본인의 감정과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우리 서우로 인해 저는 이틀에 한번씩 손톱정리를 합니다. 혹여 나 친구들에게 상처를 입힐까 걱정하는 저에게 박향미 선생님은 먼저 잘 지내고 있고, 잘 설명 해주면 똑똑해서 이애 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예시를 말씀 주시면서 저에게 집에서도 서우가 혼란 스럽지 않게 차근 차근 설명 하면 좋겠다고 조언을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열심히 혼대신 설명을 해주었더니 어느샌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본인의 장남감을 양보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배꼽인사, 아빠 죠아 (사라해), 신호등 건널때 손들기, 존댓말 사용 (안되오~시러오~가오~) 등 개인기까지!! 저 대신 박향미 선생님의 사랑과 가르침으로 우리 서우는 오늘도 한뻠 더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 하나하나의 개인 성향을 파악 하여 지도를 아끼지 않고, 더불어 원아부모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하버뷰 어린이집의 박향미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하버뷰 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은 복 받으셨어요~~~~따뜻하고 정 많은 박향미 선생님과 함께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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