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파크애비뉴 어린이집 서정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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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영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권나영 (고찬영 엄마) 어린이집명:국공립 파크애비뉴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서정화 선생님 추천사유: 파크애비뉴 어린이집 꽃누리반 담임 선생님이신 서정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과 미소로 아이들과 보호자를 맞이해주시고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봐주시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맘이라 저희 아들인 찬영이를 나이가 많으신 친정 어머니와 돌봄 이모님을 통해서 등하원 및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 생활과 육아를 함께하다 보니 아이의 생활을 세심하게 잘 챙기지 못하거나 준비물 등을 잘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담임 선생님이신 서정화 선생님께서 찬영이의 놀이 활동 및 생활들을 상세하게 관찰하여 알려주시고 찬영이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어린 나이의 아이를 기관에 맡기는 걱정을 덜게 해주셨습니다. 찬영이를 등하원 시켜주는 보호자는 할머니, 아빠, 돌봄 이모님이 계신데 스케줄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도 어느 보호자가 오더라도 찬영이의 생활과 하루에 대해서 잘 전달해 주시고 소통해주셔서 언제나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차분하고 꼼꼼하게 아이들을 돌봄을 해주신 덕분인지 지금까지 감기와 같은 감염병 외에는 크게 아프거나 다친 일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지 모릅니다. 찬영이는 어린이집과 선생님을 정말 좋아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거나 보채는 일이 없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이신 서정화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너무 좋아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에서 하는 활동 및 교육을 통하여 찬영이가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자아이라서 말이 늦을 줄 알았는데 아직 24개월이 안되었는데도 의사 표현 및 언어 발달이 잘 되고 있는 것은 선생님의 돌봄과 어린이집의 좋은 교육 프로그램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꽃누리반 오리엔테이션에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따뜻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대응해주시는 서정화 선생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엄마인 제게 어린이집이 일이나 아이에 관련된 상담 전화를 주실 때마다 항상 양해를 구하고 제 업무 시간을 배려하여 소통하고 연락을 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과 감사를 느꼈습니다. 찬영이가 예민하기도 하고 겁도 많고 돌봄하기 까다로운 아이인데도 선생님께서는 항상 아이의 장점과 좋은 점을 많이 봐주시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릴때부터 멀리 직장을 다니는 엄마라서 엄마의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하였는데 서정화 선생님을 비롯한 파크애비뉴 선생님들 그리고 원장 선생님께서 찬영이를 귀여워 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찬영이가 밝고 명랑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는 파크애비뉴 어린이집과 꽃누리반 서정화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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