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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국공립해누리어린이집 임지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김은우

어린이집명: 국공립 해누리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임지은

추천사유:  친절왕 임지은선생님


올해 3월 저는 복직도 하게 되었고, 저희 아이는 24개월이 지난 아이로 많은 것들을 알고 어린이집에 첫 등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눈치가 있어 그런지 적응기간동안 정말 크게 울기 대회라도 하는 아이처럼 경쟁하듯 울음을 멈출줄 모르고 울었습니다.

 

제게는 정말 걱정도 많았고 고민도 많았던 3월이었어요. 많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 아이를 탓 할 수도 일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총체적 난국의 상황에서 심적으로 도움 받았던 선생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당연히 맡기셔도 됩니다."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아침 7시 30분부터 맡겨야 하는 상황이 왔을때 너무죄송스러워서 말씀드리니  선생님의 대답이 저렇게 왔습니다.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한 말이었습니다. 남편이 탄력근무를 할 수 있게 되어 아이를 9시에 등원시키게 되었지만 선생님의 저 말씀은 잊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 00이 너무 잘하고 있어요. 더 못해줘 죄송스러워요"

 제가 너무 울어서 죄송하다고 하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정말 예쁘다며 항상 "칭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더 못해줘서 잘해주지 못해서 위로가 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이야기 해주십니다. 또한 다른 일로(코로나관련) 선생님이 자리를 잠깐 비운사이 아이가 선생님을 찾는 모습에도 미안해해주시고 고마워해주시며 표현을 항상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아요." 

 아이 상담때 코로나로 인하여 상담을 못하게 되자 저렇게 말씀해주셨어요. 물론 나쁜쪽이 아닌 학부모인 저와 같이 이야기 하고 싶다는 말을 하고 싶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정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 정말 기뻤어요. 하루 있었던 일도 매일 알려주시는데 또 더 많은 말을 할 수 있다니 저로서는 너무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아름답게 포장해서 말해주시는 선생님이계셔서 든든하게 일·가정 양립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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