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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혜성어린이집 송은주 선생님 너무 좋아요~~
김초롱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김초롱 

어린이집명: 혜성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송은주선생님

추천사유:

너무너무 감사한 송은주 선생님을 추천, 칭찬하고 싶습니다. ^^  

말씀드리기에 앞서,  한 선생님만 추천을 해야하는 것이 너무너무 아쉬울만큼 원장선생님도 정말 너무 좋으시고, 같은반 및 다른 반 선생님들 모두 다 너무 좋으신 분이란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__^ 

아이를 올 3월에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복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시국이 어렵지만 어쩔 수 없이 보내게 되어 걱정이 많이 앞섰습니다.  

처음 가던 날 가족처럼 따뜻하게 아기를 맞아주시고 쭈뼛거리는 엄마도 편하게 대해주시며 어색하지 않도록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셨습니다.  원장선생님 및 담임선생님을 보고선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작년에 담임을 맡았던 아이는 원장선생님을 보고 계속 졸졸 잘 따라다니는걸 보니, 얼마나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해주셨을지 예상할 수 있었어요~

저희 송은주 담임선생님께서는 웃는얼굴로 아이의 눈을 잘 맞춰주시며 함께 놀아주셨고 수시때때로 아이들에게 노래를 많이 불러주셨습니다. 아이들은 본인을 진심으로 좋아해주면 마음을 활짝 여는 것 같더라구요.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저희 아이는 어린이집에 금방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잠에 예민해서 낮잠을 잘 적응할 수 있을지가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선생님께도 재우는게 힘들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던 상황이었습니다.  낮잠을 몇번 시도하면서 11kg이 넘는 무거운 아이를 3-40분 넘게 아기띠로 안아재우시기도 하고, 유모차 바퀴를 닦아 유모차에서 재워보시려고도 하시고 계속 아기의 손을 잡아주시며 노력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동 그자체였답니다.  아기가 힘들어하지 않게 조금씩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해주셨고 덕분에 아기는 큰 거부감없이  낮잠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등원을 할때 선생님께서 아기를 안으시면 활짝 웃으면서 안긴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한번 더 저는 마음을 놓고 등원을 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원할 땐, 아기와 선생님이 눈을 맞추며 아쉬워하는 표정과 눈빛을 보면 너무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집에와서도 아기의 컨디션은 최상!!   

어린이집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왔구나 . 신나게 놀고 왔구나 하는게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초보엄마의 하루 중 큰 낙은 매일 키즈노트를 읽는 시간입니다. 매일 아이의 활짝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6-7장가까이 찍어주시고, 꼼꼼하게 오늘 놀이한 것들, 먹은 것들, 특이 점, 그리고 해프닝 등등 잘 적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한 아이만 보는 게 아님에도 불고하고 키즈노트를 그렇게 꼼꼼하게 잘 적어주시는 게 쉽지 않은 일일텐데 말입니다. 그 키즈노트를 보며 저희 부부는 매일 오늘 우리 아기가 이렇게 놀았구나 . 오늘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며 대화한답니다.   

어린이집 보내는 거에 있어서 처음엔 걱정이 많이 앞섰는데,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이 계시는 어린이집을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정말 진심으로 저희 선생님들 너무 좋아요~ 

저희 송은주 선생님 정말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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