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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생명나무 어린이집 ♡양미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최수정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울고 웃는 우리는 “교사”입니다.

함께 수고하고 기쁨을 나누는 동료를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최수정(이하람 엄마)

어린이집명: 생명나무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양미애 선생님

추천사유: 원장님, 담임선생님, 생명나무어린이집의 모든 선생님의 칭찬을 세가지로 정리해보았어요!

첫번째. ?저희 아기는 올해 돌즈음 생명나무 어린이집에 입소한 현재 17개월된 아기입니다.

아직 너무 어린데..습관적 변비때문에 병원에서 관장도 하고..

대변을 볼때마다 식은땀 흘리며 소리지르고 오열하듯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아기를 볼 때면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날도 어린이집에서 아기가 변비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걸 양미애 선생님께서 보시고 

배 마사지도 해주시고, 기저귀 안으로 직접 손을 넣어서 항문 마사지도 해주셔서 아기가 응가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망설임 없이 당연한 듯 해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아기 변비로 고민인 걸 아시고는 여러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하셔서 아기 변비가 좋아졌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두번째. ?아기 돌 잔치를 어린이집에서 해주셨어요. 

코로나로 가족들만 모여서 간단히 후다닥 끝낸 돌잔치가 못내 아쉬웠던차에 

어린이집에서 돌잡이 세트까지 준비해주셔서 아기가 연필을 잡았습니다^^ 

돌잔치 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아기 돌 선물까지 챙겨주셨어요..

매달 하시는 생일 잔치가 아니라 돌잔치를 특별히 신경써서 준비해주셨을 정성과

선물까지 직접 나가셔서 준비하셨을 손길을 생각하니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베푸는 원장님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저희 생명나무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하원시키러 들어가면 아이들과 여러 선생님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미소천사 잘 가~내일 또 보자~"하시는 선생님들의 소리가 정겹고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시는것이 느껴집니다. 

그 덕분인지 아기가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어린이집 적응기간에도 분리불안없이 금방 잘 적응해서 지금은 등원할때 뒤도 안돌아보고 신나서 들어가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첫 아이이기도하고, 출산시 코로나 사태때문에 흔한 조리원 동기도 없어서 혼자 끙끙대며 잘 하고있는게 맞나..확신없이 육아하며 지내던 와중에 생명나무어린이집의 원장선생님, 담임 양미애 선생님과 더불어 좋으신 선생님들을 만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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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생명나무어린이집_마사지;20210917143438.jpg down
첨부파일 생명나무어린이집_돌잔치;20210917143438_1.jpg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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