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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 뜨거운 안녕 ♥ - 옹달샘 어린이집 심미영원장님 -
김선애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이다윤 엄마 


어린이집명: 옹달샘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심미영 원장님 


추천사유: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다윤이는 옹달샘 어린이집 사랑반 - 소망반 - 믿음반을 거쳐 이제는 또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겨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3년간의 생활을 뒤로하고 이별을 앞 둔 지금, 많은 감정이 교차합니다. 사실 옹달샘 어린이집에 3년간 아이를 맡기면서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한번도 서운한 마음이나 불편한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 

원장님과 선생님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움.. 더 오래 다니지 못하는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저희 아이가 다닌 옹달샘 어린이집은 단지안에 있는 가정어린이집이에요 ~ 원아의 수도 15명 내외이구요 ~ 큰아이가 다니면 둘째 셋째 아이는 무조건 엄마들이 또 선택하는 곳이더라구요 ~ 

늘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해주시고, 엄마의 행복도 우선으로 생각해 주시는 원장님의 철학에 저는 늘 감동을 받았어요 ~ 엄마가 행복하고 편안해야 아이에게 좋은 기운이 흐른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

아이에게 "억지로"라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 그래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면 " 오늘 어린이집 안갈래" 그 흔한 말 한번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 "오늘은 어린이집에 가서 이거하구 놀아야지 저거하구 놀아야지" 이런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

하원하러 가서는 초인종을 누르기 전 귀를 기울려 볼 때가 있습니다. 재잘 재잘... 아이가 말을 하면 아이의 말을 중간에 끊는 법도 없으시더라구요 ~ 언제나 아이가 말을 하면 듣고, 아이의 말에 긍정을 해 주시고 그 다음 말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 그런 점을 보면서 양육하는 엄마로 많이 배우고 스스로를 뒤돌아 보기도 하였습니다.  

어린이집을 결정할때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생각해 보면  ★내 아이의 건강과 행복★ 일 것 같아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이 어린이 해방 선언문을 외칩니다.

하나,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둘, 어린이는 지금 당장 건강해야 한다. 

셋, 어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 

아이들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시고, 어린이 해방 선언문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옹달샘 원장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제 옹달샘 어린이집을 떠나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옮겨 새로운 시작을 앞 둔 다윤이는, 옹달샘에서 배운 지혜와 용기로 낯선 곳이지만 야무지게 금방 적응하여 잘 지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옹달샘 어린이집 믿음반 아이들이 졸업하고 또 다른 친구들로 구성 될 옹달샘 어린이집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합니다.

3년동안 잘 돌봐주시고 키워주시고 듬뿍 사랑 주신 옹달샘 어린이집 심미영 원장님께 이제.. 뜨거운 안녕을 고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옹달샘 어린이집 같은 어린이집이 많다면 출산율이 조금은 더 높아질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옹달샘 어린이집을 이끌어가고 계신 원장님을 뜨겁게 칭찬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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