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어린이집 햇님반 박경림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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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남하진 엄마 어린이집명: 우성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햇님반 박경림선생님 추천사유: 바쁜 월요일 아침.! 오늘이였습니다 직장 맘으로 출근준비도하고 안일어나는 아이를 겨우깨워 과일 몇조각 챙겨 먹이고 옷입히면서 여름이라 양말을 안 신어도 되겠지하고 나오는데. 사촌형아가 물려준 여름 신발을 또 첨 신겨보았네요 ㅋ 사전에 신겨보았음 좋았을텐데, 눈대중으로 맞는거같아 신겨서 밖으로 나오니 발보다 샌달이 크더라구요..다시 양말 가질러 집으로 갈순없는상황이고해서 그냥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아직어려 표현 못하는 아기라 뒤꿈치가 까지진않았을지 걱정이많았는데 ㅜ 오늘 산책하는 활동사진을 보니 우리아이가 양말을 신고있더라구요 따로 말씀 못드렸는데도 엄마보다 세심하게 알아차리셨나봅니다 정말 감동의 눈물이 ㅜㅜ 너무 감사감사드립니다 자유로운 영혼(?)의 우리아이 항상 옆에서 예뻐해주시고 건강하게 성장할수있도록 보살펴주시는건 말 안해도 아시죠? 넘 감사드립니다 항상 파이팅 넘치는 모습도 넘 보기좋다고 저희남편도 얘기하네요 쌤 감사드리고 원장님께도 직장맘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맡길수있게 어린이집을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2학기동안에도 지금처럼 아이가 선생님과 친구들과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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