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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해처럼 별처럼 이경자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고영미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울고 웃는 우리는 “교사”입니다.

함께 수고하고 기쁨을 나누는 동료를 칭찬해주세요.

작성자:고영미

어린이집명: 해처럼 별처럼

추천교직원명: 이경자 선생님

추천사유: 만0세를 맡으신 이경자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영아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안아주고 스킨쉽과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상호작용 하면서 영아의 발달에 맞게 한명,한명 적절한 방법으로 보육하며 많은 놀이를 통해서 모든 오감의 놀이를 접할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

동료교사 간의 솔선수범으로 밝은 미소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면서 도움이 필요로 하는 교사에게 가서 함께 업무를 도와주면서 즐겁게 일 하고 있다.

부모님과의 소통에서도 궁금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이야기를 하고 원장님과 주임, 교사간의 소통으로  적극적으로 답변과 영아의 발달에 대해 부모님들에게 이야기를 하며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것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래서 "이, 경. 자"선생님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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