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공립 해모로월드뷰 &quot양!정!윤!! 선생님&quot!! 이런분 또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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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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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울고 웃는 우리는 “교사”입니다. 함께 수고하고 기쁨을 나누는 동료를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장정은 어린이집명: 국공립 해모로 월드뷰 추천교직원명: 양정윤 선생님 추천사유: 저희 아이는 낯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도 많은 다섯살 아이입니다. 지금까지 3년간의 어린이집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한적이 거의 없었지요. 급간식을 더 먹고 싶어도,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어도,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원을 위해 현관에서 아이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의 목소리가 현관까지 들리더라고요. "선생님 우리 엄마 왔어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선생님 물 마시고 올게요" "나랑 미끄럼틀 타자!" 등등 하원시간마다 간간히 아이의 목소리가 계속 들리곤 하는데, 아직까지도 변한 아이의 모습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또한 아침 등원 시간에는 엄마에게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선생님 손을 잡아끌면서 교실로 들어가자고 재촉하는 아이의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아쉬운듯 굳은 표정으로 들어가던 아이의 이전 모습이 떠오르면서 이 또한 여전히 신기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저희 아이가 달라지까지 푸른하늘반 "양정윤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과 인내,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10명의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매 순간 바쁘시고 정신 없으실텐데 아이의 표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반응해주시고 밖으로 드러나는 표현뿐만 아니라, 내면의 표현까지도 이해하고 공감하시기 위해서 부모인 저에게도 수시로 전화와 키즈노트를 통해서 묻고 듣는 것에 매우 애쓰시고 있답니다.. 어떨 땐, 아주 사소한 것 까지 이야기 해주시고 전화를 주셔서 너무나도 송구스러울 때가 있지요.. 그렇다고 저희 아이에게만 특별히 대해주시지 않으십니다. 10명의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지요.. 아마 다른 학부모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계시리라 자신있게 말해봅니다..! 이제 곧 저희 아이는 5세반을 마지막으로 졸업을 하게 됩니다. 아직 반년이나 남았지만, 이런 분을 또 만나뵐 수 있을까.. 하며 아쉬운 마음 가득입니다. 저는 글을 쓰는 재주도 없고 저 역시도 딸아이처럼 부끄럼움 많은 어미라서 드러나게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걸 정말이지 죽기보다 싫은 사람이지만 선생님께 받은 사랑의 빚이 점점 커져서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갚을 길이 없을 것 같아 용기 내어 게시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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