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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예쁜아이어린이집 김소영선생님! 가정에서도 느껴지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씨 칭찬합니다!!
황은송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황은송

어린이집명: 예쁜아이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김소영선생님

추천사유: 

한문장으로 이야기하자면, 아이도 엄마도 선생님께 따뜻한 사랑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첫 아이이기도하고 물어볼 곳도 없어서 선생님께 1일 1질문을 하고 있는 하람이 엄마입니다.

알림장이나 등하원시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거의 매일 하다시피 육아질문을 합니다. 제가 어린이집을 다니는 것 같을정도니까요^^;

요즘은 자기주장이 생겨서 그런지 기저귀가는것도 큰 일이 되었고ㅠㅠ 
옷 입기도 싫어해서 외출을 하려고 하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여서 선생님께 여쭤봤었고
아이가 자기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방법을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지금은 아이에게 옷입자고 다그치기보다는 스스로 옷입으러 올때까지 기다려주려고 노력하는 육아의 기다림을 배우고있습니다.



밥먹는 식습관이나 밥먹을때 행동교정? 너무 많은 부분을 선생님께 배움을 받고 있어서
아이가 원에 다니는 것인지 제가 원에다니면서 배움을 받고있는 것인지 가끔 헷갈릴때도 있답니다 ㅎㅎㅎ


한번은 신랑이랑 정말 놀란적이 있었는데 남자아이이고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절대로 엄마아빠 손잡고 돌아다니려고 하는 아이가 아니었는데 선생님께서 산책하실때나 하원할때 엄마손 꼭 잡고 가는 거라고 이야기해주시며
선생님께서 아이가 손 안잡으려고 할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이제 손잡고 다닙니다!!!!! 

원래는 손잡자고하면 너무 울고 누워서 떼쓰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이의 마음을 말로 한번 쓰다듬어주고 '하람이가 뭐가 궁금할까? 엄마랑 같이 손잡고 가볼까?'라고 이야기하니 아이가 손을 잡더라구요 이 방법도 몰라서 그냥 아이 안아버리고 집으로 와버리는게 일상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아이와 즐거운 외출을 하고있습니다.!!



*사람 없는 곳이었고 사진만찍고 아이 마스크 씌웠습니다.*



아이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작은 사진 하나에서도 아이의 신남과 재미남이 엄청 많이 느껴져요 ㅎㅎㅎㅎ


선생님으로 인해 가정에서의 육아에서도 선생님으로 인해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들이 하나하나 다듬어지고도 있고
원에서의 사진만 봐도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받으며 어린이집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사진에서도 느껴지고 아이가 등하원시 선생님께 하는 행동만 봐도 느껴질 정도로 
아이에게나 부모님에게나 너무나 따뜻한 우리 김소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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