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옥 선생님의 따듯한 배려와 인내와 용기와 응원으로 ~ 아이가 달라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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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이지은 어린이집명:그린키즈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이다옥선생님 추천사유:
안녕하셔요 저는 그린키즈어린이집에서 근무하시는 이다옥 선생님을 추천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도 마음이 뭉클하여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요... 저는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반 맞벌이 부부입니다. 어린이집 가기전에는 친정어머니와 여사님에게 의지하여 아이를 돌보다 보니~ 또래 아이들에 비해 말이 많이 더디고, 혼자 스스로 하는 부분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엄마들이라면 다 같은 마음 일 듯 싶습니다. 제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또래보다 말을 못하는 아이가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졸임이었습니다. 2주간의 적응 기간에는 직장가서도 일이 손에 잡치지도 않고... 하루종일 아이생각에 선생님이 보내주시는 알림장이 올때가지는 계속 가슴 조리면서 2주 정도 시간을 보낸 듯 합니다 제가 이다옥 선생님을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우리 아이가 너무나 밝고 건강하게 이제는 스스로 아침부터 일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가방을 메고 어린이집에 가겠다며, 대문앞을 따라 나서네요... 저희 가족은 매일 매일 모두 기도하면서 하루를 아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래 친구들과의 잘 어울렸으면 하는 바램과, 스스로 주눅들지 않고 행동하길~ 밥 먹고 엄마가 올때까지 잘 견뎌주기를 매일 매일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우리집에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건우의 알림장이 환화게 웃고 ,,,밝고 경쾌하게 율동을 하고 있네요~, 할머니네 가서도 제집처럼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양말을 벗지 않던 우리 아이가 이다옥 선생님의 따듯한 배려와 인내와 용기와 응원으로 ~ 이젠 스스로 가방을 메고 어린이집에 가자며, 대문을 나섭니다. ~ 이 기적같은 일이 가능하게 해주신~ 다옥 선생님께 ~ 우리 가족은 그 무엇을 해드려야 할지~ 요즘 TV에서.. 학대 받는 아이들의 소식을 접해 매 순간 순간이 무섭고 두렵기만 했지만~ 이젠 다옥 선생님만 믿고 의지하기에 이 글을 적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수구청가서 부모상담 교육도 ~ 온라인 눈높이 맞춤 교육도 여러번 받아본 경험이 있찌만, 입소전~ 부모상담 교실에서 다옥 선생님께서 말씀 주시는 모든 것을 기억하며, 이젠 믿음과 용기에 감사드리고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합니다.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이 이처럼 아이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한분 한분 자리를 지키고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이 세상, 말로 값을수 없는 감사함이 그지 없습니다.
또.. 또래에 비해 말이 느린 우리 아들이 이젠 옹알옹알 말도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 대로 요즘은 건우와 상호작용이 더 필요한 놀이를 통해 아이와 놀아주곤 합니다.
우리선생님이 좋아요 ! 이젠 조금씩 조금씩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여, 건우와 같이 성장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첨부 사진 1번 : 등원 3일차 친구 생일 잔치인데 ㅡㅡ 낮선환경에 선생님에게만 매달려 생활함. 첨부 사진 2번,3번 : 2주차에 접어들어 이젠 스스로 웃고 율동하고 자유활동함.
아이들은 누가 시켜서 웃거나 행복해 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이 사진 볼때마다 매일 매일 웃음이 나네요~ 말못 못하는 아이에게~ 그렇게 행복하니를 매일 같이 묻곤 합니다.
PS: 마스크는 항상 착용하는데 혼자 너무 ㅠㅠ 흥이나서 그만 마스크가 벗져졌습니다. 바로 마스크 착용다시했으니 문제 삼지 말아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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