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어린이집 신덕철 선생님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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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김가영 어린이집명:다솔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신덕철 추천사유: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할 때 적응기간부터 도와주던 선생님이셨어요. 아이가 처음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아이의 리듬에 맞게 이끌어 주시고 아이의 흥미를 찾아 아이가 원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요즘에도 아이가 등원시에 들어가기 힘들어 할 때가 많은데, 밖으로 나와주셔서 아이가 관심있는 주제들로 흥미유발해서 등원 잘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세요. 엄마인 저도 아이를 다 알지 못하고 아이를 대하기가 힘에 부칠때가 많은데, 선생님이 그래도 많이 아이를 알려고 노력하시고 맞춰주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피부가 조금 예민한 편이라 덧날때도 많고 반창고를 붙일때가 많은데 세심하고 살펴주시고 떨어진 반창고는 다시 잘 붙여주시고 피부 보습에도 신경써 주시고, 요즘에는 기저귀 떼기 연습중이라 낮잠시간이나 놀이시간에 바지가 실수할 때도 많은데 아이 패턴에 맞게 기저귀 떼기 연습도 많이 도와주시고, 실수한 속옷과 바지도 잘 세탁하여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네요. 처음으로 아이가 인사예절을 배워오기도 하고 친구들하고 잘 지낼 수 있게 많이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신덕철 담임선생님. 지난해 동생반에 이어 올해 형님반에서도 잘 지낼 수 있게 담임선생님으로서 많이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께서 하는일이 많이 힘들고 애쓰고 노력하시는 줄로 압니다. 엄마들이 신경쓰이지않게 힘써주시고 아이들 하나하나 세심하게 많이 챙겨주시는거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어쩌면 외부산책도 힘들고, 외부강사가 오는 수업도 없고, 더욱 가까이 하기 힘든시기라 선생님들도 힘든 점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밝게 이야기도 많이하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크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선생님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답니다. 선생님도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구 더운 계절이 돌아오니 더위도 조심하시구요, 남은 한해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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