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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칭찬 하면 빠질수 없는 국공립레이크2차 변미영 선생님!!!
임묘묵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 임묘묵


어린이집명 : 국공립레이크2차


추천교직원명 : 변미영 선생님


추천사유 :

아이들을 위해 육아휴직을 결정하고 둘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기 전 너무 많은 걱정과 말을 하지 못하는 이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부모랑 떨어지는게 힘들지는 않을까? 선생님과 잘 안맞으면 어떡하지..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며

어린이집 입소를 하였습니다. 첫날에 어린이집을 들어가는데 얼마나 울던지, 괜히 제 맘이 미안해지고, 괜한 짓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제 자신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첫날은 약 30분정도 있다가 하원을 시키는데 그 30분이 엄청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하원 시킬때 저를 보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맘이 놓이던지, 그러면서 선생님께서

"다른 아이들도 다 똑같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의 말들로 저를 위로해주니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그런 얘기를

들으니 아이에게 미안했던 생각이 조금은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렇게 3일째 되는 날이었는데, 이 아이가 스스로 선생님한테

걸어가 안기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는데 얼마나 감동이던지, 선생님께서 얼마나 잘해주시면 그렇게 울고 불고 하던 애가

이렇게 선생님 품으로 달려가냐고 말하며 감사했는지 몰라요!!~ 선생님꼐서는 이 아이가 잘 적응한거고,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낯선 환경에 금방 적응한거 같다며 따뜻하게 얘기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이런 노력으로 말을 잘 하지도 

못하면서 아침만 되면 신발을 들고 오고 어린이집 가방을 가리키며 나가자고 합니다. 얼마나 이쁘고 기특한지 몰라요.

우유를 아직 끊지 못해 자주 먹어서 어린이집 갈때마다 2-3개씩 챙겨주고 보내줬는데, 이제는 어린이집에서 우유보다 밥을

그렇게 잘 먹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고 믿을수가 없었는데,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 준 것을 보면 정말 놀라웠어요!~

집에서는 그렇게 우유만 찾고 밥을 안 먹었었는데, 어린이집에서는 그렇게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선생님계서 이 아이를 잘

돌봐주시는구나, 사랑을 많이 느끼게 해주시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고 느끼면서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아주 많이 생겼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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