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늘품어린이집&45"엄마! 고미영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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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정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이인정 어린이집명: 구립늘품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고미영 선생님 추천사유: 작년 3월부터 저의 소중한 쌍둥이 아이들을 "구립늘품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5월부터 회사 복직을 해야해서 쌍둥이를 입학시키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코로나로인해 모든것이 힘들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복직 후 아이들이 잘 있는지 너무나 걱정되고 속상하고, 그러함에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이 저에게는 너무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복직 첫 날 부터 고미영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안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해맑게 웃고있는 우리 둥이들의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사진 한장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복직하고 지금까지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었던 건 바로 고미영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으로 돌봐주셨기 때문입니다. 감기로 인해 몇 일 못나오게 되는 상황에서도 선생님께서는 늘 둥이들의 안부를 걱정해주셨고, "둥이들이 나오지 않는 날에는 꿈에서 보인다"며 늘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반겨주셨습니다. 또한, 저희 아이들이 첫 어린이집 입학 후 적응하는 기간에도 고미영선생님께서는 서두르지 않으시고, 천천히 사랑으로 다가와주셨습니다. 울고불고하던 둥이들이 이제는 선생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종종 "해맑은반 선생님이 좋아~" "고미영선생님 보고싶어" 라고 얘기해줍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게 느껴지는 "고미영선생님"! 조금 있으면 선생님과 헤어지고 형님반에 올라가는 우리 둥이들과 해맑은반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한번 우리 둥이들의 담임선생님이 꼭 되어주세요!!! 저희 아이들의 첫 담임선생님이 되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그리고, 구립늘품어린이집의 원장님, 원감님, 그리고 늘품 모든선생님들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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