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광장 통합반 허지연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
| 이혜숙 |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이혜숙 어린이집명: 여성의 광장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나무2반 허지연선생님 추천사유: 며칠전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는 발달이 많이 느린 거북이입니다. 말도 잘 못하고 처음 엄마랑 떨어져 큰 버스를 타고 가는 거라 걱정도 되었지만 허지연선생님을 믿고 보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일일도우미로 소풍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반 친구들을 보면서도 잠깐 우리 아이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외부활동을 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아이들도 웃으며 신나게 뛰어 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통합반 아이들이 언어가 잘 안되고 선생님 얘기도 듣지 않고 하고 싶은 것 만 하려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데도 우리 허지연 선생님은 힘든 내색도 안하고 아이 옆에서 손을 꼭 붙들고 웃으면서 얘기도 해주고 같이 놀아도 주셨답니다. 우리 아이는 키즈까페에 2시간을 들어가면 1시간은 악쓰고 울고 잘 놀지 못 하고 왔었는데 어린이집을 다닌지 2달반사이에 많이 활발해져서 키즈까페도 본인이 먼저 가겠다고 하고 얼마전에는 처음으로 그네도 타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소풍날 허지연 선생님께서 래아가 반친구들 이름을 안다고 얘기해주시면서 래아에게 친구이름을 부르며 손잡아 보라고 시키자 우리 아이가 두리번 거리며 친구를 찾아 손을 잡았습니다. 이게 남들에게는 별일은 아니지만 저는 너무 놀라고 기뻤습니다. 우리 아이는 한번도 또래 아이와 손도 잡지 않았고 작년에도 어린이집을 다녔음에도 친구들 이름을 전혀 몰랐습니다. 우리 아이가 점점 나아지고 있어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허지연 선생님~ 정말로 우리 아이와 통합반 아이들에게 애 많이 쓰시는 거 압니다. 고맙고 또 고맙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
| 이전 | 국공립 여성의광장 어린이집 김효정 선생님을 자랑합니다 | ||||
| 다음 | 생명나무어린이집 이미숙 선생님 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