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항상 보고 싶어하는 은빛나무어린이집 이지영, 김우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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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울고 웃는 우리는 “교사”입니다. 함께 수고하고 기쁨을 나누는 동료를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서효원 어린이집명: 은빛나무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이지영, 김우진 추천사유: 만1세반 이다보니 재미, 유익함 등에는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두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하루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심과 동시에 활동에도 많은 신경을 써주십니다. 아이가 주말에는 담임 선생님이신 이지영 선생님이 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을때면 뭉클합니다. 저희 아이가 예민한 부분도 분명 있고, 낯가림도 심한편이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기우이었습니다. 아이가 선생님을 보고 싶어한다는건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떤 것은 허용이 되고 어떤 것은 안되는지 잘 설명해 주시는 것도 참 좋습니다.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우진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이 계획대로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는 것이 항상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두 분 선생님 덕분에 올 한해 마음 놓고 직장 생활 할 수 있었고, 아이와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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