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리 선생님!! 함연숙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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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울고 웃는 우리는 “교사”입니다.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추천사유: 우리 쑥쑥반(만1세)의 대장~~ 멋진 우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에 조심성 있게 저희 선생님께 감사의 표현을 세번째 올려봅니다. 코로나19로 힘든 한해 보내신 모두지만 그 누구보다도 그 힘들다는 3세(만1세)의 담임교사로 우리 선생님께 이번에는 올 한해 가지전에 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게 글을 다시 올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아이들의 캡틴으로 21년도도 함께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등원할때면 환하게 웃으시며 맞이해주시어 우리 아이들 등원할때부터 기분좋게 엉덩이 씰룩이며 어린이집 들어가는 모습에 저희도 마음 놓고 돌아섭니다. 하원할때도 얼마나 신났는지 안간다며 잠시 뜸들이다 엄마에게 다가와 안기며 방긋 웃는 우리 아이의 모습에서 하루하루 선생님께 고마움과 감사움을 전하고 싶은데 이렇게 칭찬코너가 있어 저희선생님 자랑을 해봅니다. 내아이의 첫 선생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쑥쑥 자라는 쑥쑥반 친구들의 영원한 히어로!! 오늘도 우리 쑥쑥이들과 함께 수고 많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런 표현 잘 못하는데 여기서 적어봅니다 ㅎ ㅎ 예쁜아이어린이집 최고~~^^ 작성자:이선미 어린이집명:예쁜아이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함연숙 추천사유:엄마같은 우리 아이 '첫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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