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우리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어린이집에는 무지개선생님이 살아요
문희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울고 웃는 우리는 “교사”입니다.

함께 수고하고 기쁨을 나누는 동료를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문희

어린이집명:국공립 여성의광장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꽃잎반 정의진 선생님

추천사유: 아이들은 무언가를 그리고 오리고 색칠하는것을 정말 좋아하죠. 그것은 단순한 미술이아닌 심리를 표현하고 마음을 그리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완성작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하는 밑거름이라 생각하는데요.

요즘 우리 아이를 보면 항상 무언가를 예쁘게 그리고 만들어서 하원을 합니다.

만들어온 것들을 보면 아이의 마음이 따뜻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항상 안심인데요. 바로 꽃잎반 정의진 선생님의 많은 관심과 배려 덕분이에요

아이는 엄마를 만날때 한 손은 선생님 손을 꼭~ 잡고 다른 한손을 뒤로 숨긴채 나와요. 숨긴 손 뒤에는 무언가를 만들어서 쥐어나오고, 얼굴에는 기쁘고 뿌듯한 표정이 가득합니다.

무엇을 만들었을까~ 호들갑스럽게 궁금해하면 저를 향해 걸어오는 걸음 내내 사뿐사뿐 웃음이 가득하고, 그 함박웃음이 마스크를 썻어도 가려지지않는 것 처럼 눈에 보인답니다.

복도를 걸어오는 짧은 순간에도 만든걸 자랑하고 싶어하는 아이의 눈빛을 마주할때마다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냇는지 짐작이 가는데요. 집에와서는 그걸 또 따라그려보고, 한번더 만들어보며 어린이집에서 즐겁게 지낸시간을 조잘조잘 이야기해줍니다.

 

아이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엄마, 우리반에는 무지개선생님이 있어요. 선생님이 여기 여기는 색칠하는걸 도와줬어요"

선생님 성함을 정확히 발음하지못하니 자기선생님을 무지개선생님 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왜 무지개선생님인지 물어보았더니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한 예쁜 마음을 가진 선생님이라 이렇게 그림도 예쁘게 잘 그린다고 해요^^

우리어린이집의 무지개처럼 곱고 예쁜 꽃잎반 정의진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곳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작게나마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공부를 잘하고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것보다,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심리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더욱 어려운 일이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도 항상 사랑으로 감싸고 안아주는 우리보물을 어린이집에서도 안정적으로 감싸안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1619311990358;20210425105657.jpg down
이전 국공립 여성의 광장 어린이집 씨앗반 박정제 담임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다음 산울음높이 어린이집 열매반 고연정 선생님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