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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여성의 광장 연장반 곽수경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짝짝짝)
김선애





여성의 광장 곽수경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김선애

어린이집명 : 여성의 광장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 곽수경 선생님  

추천 사유 : 아이가 어린이집을 옮겨 여성의 광장 어린이집으로 등원한지도 어느덧 5개월째입니다.

낯설음이 많은 아이라 아침마다 뿌엥 울면서 어린이집으로 들어갈 때마다 일터에 가서 늘 마음이 쓰이고 걱정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활동 사진 생활 사진을 보면 세상 즐겁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라 "엥? 아침에 울던 애 맞다고? "하며 의아함도 들었습니다.

하원할때는 되레 어린이집에 있겠다고 집에 안간다고 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마음에도 안심이 찾아왔습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 엄마에게 안심을 주신 선생님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바로바로 여성의 광장 어린이집 연장반 "곽수경 선생님" 이십니다! 

곽수경 선생님 덕분에 부스스한 머리로 아침 일찍 등원하던 아이를 다시 만나는 하원시간에는 세상 단정하고 예쁜 공주가 되어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하원하는 탓에 아이들 신발장에 우리 아이 신발 두짝만 남겨지는 그 많은 날에도 한번도 서두르라 채근하신적 없으십니다.

가방에는 엄마에게 준다며 선생님과 함께 한 흔적들이 가득합니다. 

하트 색칠 놀이, 하트 모양 접기 등등 사랑으로 가득한 흔적들입니다.

늘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시고 예뻐해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심지어 엄마인데 선생님보다 더 아이에게 잘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육아를 실천할 때도 있습니다.

사실 선생님의 성함을 어린이집 행사 시 가슴에 붙은 명찰을 보고 이름을 외운 것이라 혹여 정확하지 않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할 앞으로의 많은 날들을 더욱 더 잘 부탁드리며, 더없이 감사한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곽수경 선생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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