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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린이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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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사람들이 가득한곳~~예쁜아이어린이집이에요
    이선미


    우리 어린이집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 공간, 첫 걸음에 함께하는 이곳은 “어린이집”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며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집을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이선미


    어린이집명: 예쁜아이어린이집



    추천사유: 우리 아이가 0세반 아장반에서 아장아장 걸어 1세반 쑥쑥반에서 쑥쑥 자라 2세반 튼튼반에서 튼튼하게 이번 2월에 졸업을 하여  유치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배가 고프면 주방 울타리를 흔들며 " 냠냠 맘마~ 냠냠 귤"을 외쳤다는 우리 아이는 지금도 냠냠선생님 밥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저녁 산책길에는 어린이집 불이 켜져 있으면  누가 있는지 궁금하다며 꼭 벨을 누르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는 " 조금만 더 놀다 가도 돼요?" 하며 장난감을 꺼내 놀이를 하며 선생님들은 어디 가셨냐며 찾으며 기분좋은 저녁 나들이의 연장을 합니다~

    퇴근 준비하시던 원장님.선생님도 짐을 풀고 아이와 놀아 주십니다.

    아이가 편안해 하는곳 , 즐거운 놀이터, 사랑받고 사랑주며 건강하게 자란곳 예쁜아이어린이집입니다.

     3년동안의 예쁜아이에서의 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부족한 글 솜씨이지만 평상시는 낯가지러워 하지 못하는  말을 이곳에서 서투른 솜씨로 감사함을 표현해 봅니다.

    예쁜아이 선생님들 !!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큰아이 졸업하고  다행히 둘째아이가 다음주부터 신학기 적응을 시작합니다.

    예쁜아이가족이어 너무 좋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선생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금처럼 우리 아이들 사랑가득 잘 부탁드립니다~

    전 행복합니다. 예쁜아이패밀리이닌까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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