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집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 공간, 첫 걸음에 함께하는 이곳은 “어린이집”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며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집을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김경진

어린이집명: 엘림 어린이집

추천사유: 

이만한 어린이집이 어딜가도 없습니다!

다들 동춘동에 위치한 아늑하고 가족 같은 엘림 어린이집을 알고 계신지요?

원장님이면 원장님 선생님이면 선생님 학부모님들이면 학부모님 어느 누구 하나 가족같지 않으신분들이 없습니다.

이렇게 가족같은 어린이집 어딜가도 찾기 어렵습니다.

때로는 서로가 의지하고 벗이되어주고 쉽게 놓치고 가는 부분에 있어서 가르침을 주시고 학부모님들에게 이렇게 만족스러운 어린이집인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마음껏 뛰어다니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집일까요?

코로나로 마스크 쓰고 일해보셨을까요? 정말 힘들고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힙니다. 하지만! 엘림 어린이집에 원장님 포함 전 교직원들은 이렇게 힘든 보육환경속에서도 단 한번도 짜증을 내거나! 얼굴을 찌푸리거나! 힘듬을 전혀 표현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믿음이 있기에 이러한 힘든 상황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이면 보육! 놀이면 놀이! 활동이면 활동! 먹거리면 먹거리! 생태 놀이면 생태놀이! 뭐하나  빠지는 거 없이 부족한 거 없이 우리 아이들이 즐기고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는 곳이 바로 엘림어린이집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다른 어린이집처럼 규모가 크고 교직원이 많고 영아 유아 다 다닐 수 있는 어린이집은 아니지만 그런 어린이집 하나 부럽지 않을 정도로 가족같은 어린이집을 원하신다면 강력 하게 엘림 어린이집을 추천합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주말에도 보내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어린이집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아이가 조금이라도 늦게 가는 날이라면 아이가 배고파 하지는 않을까 직접 앞치마를 둘러 매시고 뭐라도 하나 더 주려고 하는 원장님!

우리반 아이, 너네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사랑만으로 눈맞춰 주시고 소통해 주시는 엘림어린이집에 모든 교직원 선생님!

저염식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져 주시는 조리사님!

아이들의 등하원을 책임져 주시는 기사님!

항상 엘림을 응원해주고 믿어주시는 학부모님들!

이러한 합이 융화되어 지금의 엘림 어리이집에서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한 어린이집입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의 건강과 위생 청결을 언제나 우선 시 하기에 아프지 않고 다닐 수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하기 어렵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믿고 맡기고 있습니다! 

이런 어린이집에서 특전의 기회를 가져가지 않는다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기에 부족한 글솜씨로 엘림 어린이집에 끝이 없는 칭찬에 앞장서 봅니다!

원장님! 선생님들! 기사님! 조리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엘림어린이집이 있기에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밝습니다.

항상 그곳에서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