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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린이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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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트럴파크 어린이집은 큰 축복, 덕분에 저희는 일상의 감사함을 배우며, 행복하게 생활해요!♡
    한정혜

    우리 어린이집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 공간, 첫 걸음에 함께하는 이곳은 “어린이집”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며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집을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한정혜

    어린이집명: 센트럴파크 어린이집

    추천사유: 안녕하세요, 저는 센트럴파크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가의 엄마입니다.  

    지난해 가을 송도로 이사를 계획하며 사실 어린이집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았어요.

    그때 많은 분들이 센트럴파크 어린이집을 추천해주셨고, 지금도 이 선택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워킹맘이라 늘 어린이집을 입소를 위해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원장님, 선생님의 애정 어린 돌봄과 아이가 머무를 공간의 안전성을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데요.

    센트럴파크 어린이집은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이외에도 많은 것을 충족시켜 주신 곳이에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오감만족, 창의력 신장을 위한 여러 교육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늘 등원부터 하원까지 세심히 챙겨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올해와 같은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안심하고 아이 맡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장때문에 자주 이른 등원과 늦은 하원을 부탁드리게 될 때 죄송한 마음을 표하기라도 하면

    오히려 "그런 말씀 마시고 직장일만 신경쓰셔요~저희는 오늘도 지수랑 행복하게 잘 보낼게요!"

    하신 원장님 말씀에 마법처럼 그 걱정을 잊고 직장 일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으로 아껴주시는지 몰라요.

    저희 아이가 29개월인데 사실 언어 발달이 조금 늦은 듯하여 제가 고민이 많았을 때

    저희 담임 선생님께서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제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 자료도 세심히 챙겨주셨고요.

    워낙 짱구라 어린이집에서 유명한 왈가닥 아가인데도

    다른 반 선생님들도 저희 아이를 너무나 사랑으로 함께 아껴주시고, 돌봐주셔서

    저희 부부는 늘 "행운이다, 참 복 받았어!" 라고 이야기한답니다.

    특히 저희 아이는 좋고 싫음의 표현이 정확한 아이인데, "어린이집 좋아?"라고 물어보면

    "네!"하면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반달 눈웃음을 가득 지으며 마음껏 행복해한답니다.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저를 비롯한 많은 학부모님들이 여전히 걱정이 많으실 거예요.

    특히, 감히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어린이집 관련 뉴스들을 보면

    새삼, 저희가 얼마나 복 된 일상을 누리고 있는지 정말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 어린이집처럼 좋은 곳도 많다는 따뜻한 소식들도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센트럴파크 어린이집과 귀한 인연을 맺게 됨을 큰 축복이라 생각하며

    저희 아가들, 그리고 원장님, 선생님들께서도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s. 늘 안전 방역에도 힘써주시는 원장님,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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