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키즈 환경지킴이 '아나바다' 시장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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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연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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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일기 환경을 지키기위해 아동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후기로 남겨주세요. 어린이집명: 국공립 퍼스트키즈 어린이집 연령: 6세 활동기간: 11월 참여인원: 교사 1명, 영유아 12명 / 어린이집 전체 원이 및 학부모 1. 원에서 실시한 Green 미래 챌린지 활동 내용을 작성해주세요. Green 미래활동으로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실천을 위한 시장놀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Green 미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푸른솔반 친구들뿐 아니라, 전체 원아와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여전히 쓸모 있는 물건들을 어린이들이 직접 가져와 시장을 열고, 서로 필요한 물건을 고르며 나눔의 기쁨과 자원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물건을 사며 시장놀이를 즐겼고, 학부모님들 역시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시장놀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굿네이버스에 기부하여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작은 손에서 시작된 나눔이 세상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더불어 사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시장놀이와 더불어, 가정에서 깨끗하게 씻어 모은 우유팩을 한데 모아 동사무소에 전달하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가져온 우유팩은 종량제 봉투로 교환되며, 재활용 자원의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 Green 미래 활동을 하고 난 후 느낀점을 작성해주세요. Green 미래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나눔’과 ‘환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필요한 물건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작은 실천 하나가 큰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장놀이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양보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으며,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의 기쁨을 몸으로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모아진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며, 아이들이 "우리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느끼는 모습에서, 이번 활동의 가치가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경험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작은 씨앗처럼 남아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3.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하여 가정과 연계하여 활동한 사례를 작성해주세요. 이번 아나바다 시장놀이는 가정과 원이 함께 연결되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에서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집 안을 살펴보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유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고르고, 아이와 이야기하며 그 물건의 쓰임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손을 잡고 물건을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저탄소생활의 첫걸음이자 소중한 환경교육이 되었습니다. 시장놀이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도 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계산 방법을 함께 알려주거나, 어떤 물건이 필요한지 아이와 상의하며 도와주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였고, 그 덕분에 아이들은 더욱 자신감 있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나에게 필요 없지만 다른 친구에게는 소중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웠고, 부모님들은 이러한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체감했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첨부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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